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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종종 이웃이라는 단어를 듣고 단순히 가까운 사람이나 친구를 떠올립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이웃의 개념은 훨씬 더 깊고 넓습니다.
예수님께서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교훈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우리는 이웃을 어떻게 대해야 하며, 그 사랑을 우리의 일상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이번 설교를 통해 참된 이웃이 되기 위한 삶의 적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이웃의 정의: 사랑의 실천
누군가 우리에게 이웃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우리는 흔히 알고 있는 사람들, 즉 가족이나 친구를 떠올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누가 내 이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이웃의 범위를 확장하셨습니다.
이 비유에서 사마리아인은 상처받은 사람을 도와주었고, 이는 그가 이웃의 정의를 넘어 사랑의 실천을 보여준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0:37)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심지어는 우리와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이처럼 사랑의 실천이 이웃의 정의를 확장시키는 첫걸음입니다.
2. Compassion: 고통에 대한 응답
사마리아인은 부상당한 사람을 보고 그를 돕기로 결심합니다. 그는 그를 지나치지 않고, 그의 고통에 공감하며 행동에 옮겼습니다.
우리 또한 주변의 고통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종종 바쁜 일상 속에서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 고통을 함께 나누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것을 요청하고 계십니다.
“서로의 짐을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라디아서 6:2)
이 구절은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돕고 사랑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그들의 짐을 함께 지고 가는 것이 참된 이웃이 되는 길입니다.
고통에 대한 응답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이웃과의 관계를 깊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3. 행동의 변화: 사랑의 실천으로 나아가기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단순히 마음속의 감정이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 사랑을 행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의 행동이 변할 때, 우리의 삶도 변화하게 됩니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남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대로 너희도 그들에게 해주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7:12)
이 구절은 우리가 이웃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줍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행동할 때, 우리는 참된 이웃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사랑의 실천이 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될 것입니다.
4. 마무리
참된 이웃이 되는 것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방식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의 실천을 통해 우리는 이웃을 정의하고, 그들의 고통에 공감하며, 행동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주변의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우리의 마음과 행동이 이웃을 향해 열려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통해 그분의 사랑을 드러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