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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생각을 따라야함, 회개하고 악한 생각을 바꾸어야함, 말씀으로 사상을 말씀을 발전시킴.

by sados 2024.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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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스트레스로 나홀로 바닷가에서 울고 있는 모습이다.

 

구약 성경 열왕기 상 191~8. 1, 이후에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것과 그가 모든 예언자들을 어떻게 칼로 살해하였는지 전부 이세벨에게 알렸더라. 2, 그때 이세벨이 한 전령을 엘리야에게 보내며 말하기를, “이처럼 만일 내가 내일 이 무렵에 너의 생명을 그들 중 한 명의 생명과 같이 만들지 않는다면, 신들이 나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한 더 내리실지어다.” 하였더라. 3, 그리고 그가 그것을 보았을 때, 그가 일어나서 그의 생명을 위하여 갔으니, 유다에 속해 있는 베르셰바로 와서 그의 종을 거기에 남겨 두었더라. 4, 그러나 그 자신은 하루의 여정으로 광야 가운데 들어가서 한 향나무 아래에 앉았더라. 그리고 그가 자신을 죽게 해 달라고 스스로 요청하였더라. 그러면서 말씀드리기를, “충분하나이다. , 주여, 이제 나의 생명을 앗아가 주시옵소서. 이는 제가 제 조상들보다 낫지 아니하기 때문이니이다.” 하였더라. 5, 그러면서 그가 한 향나무 아래에 누워서 잠든 동안, 보라, 그때 한 천사가 그를 만지고 그에게 말하기를, “일어나서 먹으라.” 하였더라. 6, 이에 그가 바라보았더니, 보라, 그의 머리맡에 숯불들 위에 구워진 둥글납작한 빵 하나와 물통 하나가 있었더라. 그리하여 그가 먹고 마신 후, 다시 자신의 몸을 뉘었더라(스트레스로 힘겨워 하는 것임). 7, 이윽고 주의 천사가 두 번째 다시 와서 그를 만지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먹으라. 이는 여정이 너에게 너무 과중하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8, 그리하여 그가 일어나 먹고 마셨으며, 그 음식의 힘으로 하나님의 산 호렙까지 사십 일 낮과 사십 일 밤을 갔더라. 오늘은 구약 성경 열왕기상 191절부터 8절까지 말씀에 근거하여 스트레스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악한 생각을 바꾼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상을 형성하고 발전시킨다."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과거 전통사회에서는 스트레스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회가 발전하고 산업이 대형화, 전문화되면서 개인의 역할은 작아지고 사람들은 불안해졌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든 즐거움을 찾으려고 노력하지만 스트레스는 그런 식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야함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단순히 육체적 존재를 넘어, 정신적, 영적 성격을 지닌 존재임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이 세상 모든 것의 근원인 원자의 존재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시간을 넘나드는 지식을 통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판단하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인간이 단순한 생명체를 넘어,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서도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은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관계를 통해 모든 것을 관리하고 다스렸습니다. 하지만, 악마의 유혹으로 인해 하나님에 대한 반역과 불복종의 길을 걷게 되었고, 이는 인간이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하며 자신들을 중심으로 하는 삶을 살게 된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단지 아담에게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 후손들에게 죄와 무지, 결백과 절망이라는 무거운 부담을 안겨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모습과 형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인간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 한번 받아들임으로써, 우리 안에 잃어버린 영적, 정신적 성격을 회복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은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다시 마련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자유와 평화를 찾을 수 있으며,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참된 삶의 목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회개하고 악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회개와 악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예수님의 훈련은 이웃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관심을 강조합니다. '네가 한 것처럼 나에게 작은 일도 다 하셨구나'라는 속담처럼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예수님에 대한 사랑의 실천이 됩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는 새 질서를 지켜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예수님의 봉헌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삶으로 표현해야 할 것은 말뿐 아니라 사랑의 실천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가족을 사랑할 것이다'는 성경이 강조하듯이 이웃에 대한 배려와 사랑은 우리 믿음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사랑을 리허설함으로써 우리는 빛의 아이로서 창의적이고 소중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살아가며 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리허설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길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우리 삶에서 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우리는 작은 행위나 도움으로도 참으로 큰 사랑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계명을 지키는 새로운 방식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날처럼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연습을 한다면 더욱더 창의적이고 소중한 삶을 영위해 나갈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빛의 아이로 가는 길이자 전달의 길에서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비슷한 사랑과 보살핌이 우리 삶을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 줍니다.

3. 말씀으로 사상을 발전시켜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사상을 형성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 말씀을 중심으로 회개하고 살기로 결심했다고 해서 우리 신앙이 바로 온전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변화된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뜻에 더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나님 말씀의 음식을 정기적으로 먹어야 합니다. 실망과 실패를 승리와 성공으로, 허영과 부조리를 영원한 희망의 생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삶을 다스립니다. 조선의 충신 김시습은 <매월당집>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산에서 한 남자가 독사에게 물렸습니다. 산에서 일하다가 독사에게 물려서 나무에 걸린 줄 알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사람들이 보통 죽습니다. 죄와 이 세상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나 하나님의 길을 따르며, 마음을 정화하고 올바른 생각으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행동과 언행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되찾고, 새로운 삶으로 걸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참회하고 올바른 학문과 행실로 하나님의 모습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과의 영원한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삶을 살아가며 새로운 아침을 시작하는 데 적합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로 더욱 깊은 믿음으로 걸어갈 수 있고,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축복이 넘치는 태동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평화와 기쁨을 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드리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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