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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는 피곤의 정체, 신의 힘은 피로를 극복한다, 야훼를 앙망할 때 피로는 물러간다.

by sados 2024.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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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을 극복하지 못하고 글을 쓰다말고 잠자는 모습!

 

구약 성경 이사야 40장 27절. 27절,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네 길은 야훼께 숨겨졌스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 벗어난다 하느냐"  오늘 저는 구약 성경 본문 이사야 4027절을 근거로 하여 피곤을 극복하는 비결은 풀리지 않는 피곤의 정체를 살펴 본다, 신의 힘은 피로를 극복 한다, 야훼를 앙망할 때 피곤은 물러간다.”라는 제목으로 여러분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피곤함 속에 살아갑니다. 피곤을 풀기 위해 잠을 자고, 여가를 즐기고, 환경을 변화 시켜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피곤함이 남아 있는데, 이러한 피곤의 삶은 생기와 에너지를 약탈해 갑니다. 이 피곤함의 정체는 무엇이며 피곤을 물리치고 힘차게 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1. 풀리지 않는 피곤의 정체

우리는 하나님을 거역할 때 종종 피곤함을 느낀다. 육체적인 피로뿐 아니라 영적인 피로와 죄책감으로 인한 깊은 피로감이다. 시편 10710-11절은 그를 "검은 원석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몽둥이와 사슬로 묶여 있는 사람"으로 묘사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그의 뜻을 무시한 결과다. 이렇게 붙잡힌 유다 백성은 죄로 벌을 받은 죄에 지쳐 있었다.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면서 영적인 공허함과 피로감을 느꼈고, 이는 유다 전역에 전염되는 조건과 부족함과 전쟁의 형태로 나타났다. 또한 꿈과 믿음을 잃었을 때 극도로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엘리야의 삽화를 통해 이 점을 분명히 알 수 있다. 갈멜산이라는 큰 손바닥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견뎌냈지만, 이세벨을 죽이려 무리를 당했을 때 믿음을 잃고 연약하고 지쳤다. 믿음과 꿈을 잃었을 때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내적이고 정서적인 전조를 상징한다. 따라서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믿음과 꿈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닫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그의 뜻을 무시하는 행위는 마음속에 깊은 피로와 죄책감을 가져다 준다. 시편 107편은 이 상황을 어둠과 죽음 속에 앉아 있는 상황에 비유하며 하나님에 대한 불충의 결과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일깨워 준다. 유다 사람들의 경험이 이를 증명해 주며, 죄 때문에 고통받도록 훈계를 받는다. 이로 인해 육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내적 고통과 영적 고통을 겪게 된다. 엘리야의 경우에서 보듯이 믿음과 꿈을 잃을 때 엄청난 피로가 따른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고 엘리야는 이세벨 피해 도망하여 지치고 나약한 모습으로 변해 버린 것이다.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의 의의를 우리 모두에게 일깨워 준다.

2. 신의 힘은 피로를 극복한다.

신의 힘은 피로를 극복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그 말씀을 들을 때 우리의 피로와 상처는 극복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육체적 피로를 넘어 내적 회복과 새로운 힘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도 항상 우리의 짐을 옆에서 짊어지고 힘을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삶이 지치고 연약할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께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베드로 57절이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을 그분이 주관하신다." 우리가 직면한 어려움과 걱정을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의 삶을 돌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누리는 평화와 기쁨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 46절과 7절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한다는 뜻입니다. "아무 걱정 없이 모든 것에서 우리를 구해주신 하나님께 빌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걱정과 두려움을 하나님께 맡겨 예기치 못한 평화를 목격합니다. 마침내 우리가 지치고 무기력할 때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우리 자신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큽니다. 그리고 그것은 넓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그의 무한한 사랑과 능력을 믿을 때 우리는 힘을 얻고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를 보살펴 주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힘과 위로와 지혜를 주시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믿고 그의 무한한 사랑과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3. 야훼를 앙망할 때 피곤은 물러간다.

우리가 야훼를 우러러볼 때 우리의 영혼은 새로운 힘을 얻고 피곤함은 멀어져 간다. '절망하는 야훼'라는 말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고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며 그분의 은혜와 속도의 풍요를 기다리는 것을 넘어서는 깊은 믿음의 표현이다. 이 믿음은 우리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가차없이 기다릴 수 있는 힘을 준다. 그리고 이 기다림은 결코 헛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분을 믿는 사람들에게 넘치는 요소와 속도를 통해 새로운 힘을 주신다.성경은 우리에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그분 안에서 소원을 찾으라고 가르친다. "내 영혼이여 편히 쉬소서 내 모든 소원이 그분에게서 나온다"(62:5). 이는 세상 어떤 것에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주님 안에서만 진정한 소원을 찾아야 함을 일깨워준다. 그런 소원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내게 힘을 주시는 주님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4:13)고 고백할 수 있다.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우리 영혼의 피로는 죄와 믿음의 상실에 기인한다. 죄는 우리를 신으로부터 멀리하게 하고, 우리의 영혼을 지치게 한다. 또한 믿음과 꿈을 잃으면 삶의 의미와 목적을 상실하게 되고, 이로 인해 우리는 몹시 지치게 된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야훼께 구하는 사람들은 성령께서 주신 힘으로 매일 힘차게 살아갈 수 있다. 이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야훼에게 기대하는 것은 우리 영혼에 새로운 힘을 더해주고 피곤함을 풀어주는 놀라운 은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기다리고 그분의 은혜를 신뢰하며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희망을 찾아야 합니다. 이 믿음의 여정 속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힘차게 사는 비결을 찾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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