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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아야함, 자신에 대하여 알아야함, 이웃에 대하여 관심 회복

by sados 202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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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쌍의 부부가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일상에서 무엇이 우선인가를 의논하고 있는 모습!

 

신약 성경 누가 복음 12장 16절~20절. 16절, 또 그분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여 이르시되, 어떤 부자의 땅이 풍성하게 열매를 내매.  17절, 그가 속으로 생각하여 이르되, 내 열매를 쌓아 둘 곳이 내게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절,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지어 거기에 내 모든 열매와 물건을 쌓아 두고. 19절, 또 내 혼에게 말하기를, 혼아,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물건을 쌓아 두었으니 편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라, 하리라, 하였느니라.  20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 어리석은 자여, 이 밤에 네게서 네 혼을 요구하리니 그러면 네가 예비한 그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오늘 저는 누가 복음 12장 16-20절 본문의 근거 하여 먼저 해야 할 일과 다음에 해야 할 일에 있어서 "먼저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자기 자신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이웃에 대한 관심을 회복해야 한다." 라는 제목를 가지고 여러분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본문에 나오는 한 부자의 이야기는 자신의 부를 축척하는 데만 집중하는 사람들에게 큰 경종을 울립니다. 오늘이라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세상을 떠나야 할 인생에서 우리는 무엇을 먼저 해야할까요?

1. 먼저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그가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전파를 통해 라디오를 듣고 텔레비전을 보는 것처럼 우리 눈에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지만 분명히 살아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아버지 하나님은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것으로 만물을 통솔하는 절대적인 주권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 주님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는 우리가 아직 죄인일 때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셨습니다"(로마 5:8)라고 말합니다. 더욱이 성령은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하시고 구원의 보증이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당신을 선택하셔서 당신을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성부와 하나님과 성자와 성령을 직접 알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이해하십시오. 그리고 그를 더 깊이 아는 것은 우리의 영적인 여정에서 매우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일상에서 받는 라디오나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우리의 존재를 느끼는 것처럼 믿음을 통해 그분의 존재와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부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고 만물을 다스리는 능력을 가진 창조자이며, 성자 하나님은 우리에게 죄를 짓고 구원을 주신 구원자로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성령은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만들어 주시는 분으로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분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분께 돌아가려는 우리의 노력은 영적인 성장과 구원의 여정에서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이러한 이해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경험하고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실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너 자신을 알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삶에 정체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정체성이 있음을 잊어버립니다. 성경은 "빛의 자녀가 되라 너는 전에는 어둠이고 지금은 여호와 안에서 빛이다"(에베소서 5:8)고 가르친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빛의 자녀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빛의 자녀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창조적인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 우리는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태도는 삶을 파괴하게 합니다. 민수기 1314절에 언급된 열두 명의 간첩 중 열 명이 부정적인 보고로 파괴되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긍정적인 보도로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에서 빛의 자녀가 된 자들처럼 우리의 처지를 알고 창조적인 태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다시 태어나는 지위를 가질 때 우리는 더 이상 어둠 속에 있지 않고 빛의 자녀들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에페소서 58절은 "너희는 과거의 어둠이지만 이제는 주 안에 있는 빛이다. 빛의 자녀들처럼 하라이는 우리가 긍정적인 태도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태도는 삶을 망치지만 긍정적인 태도는 우리를 약속된 땅으로 인도합니다. 13장과 14장에서 스파이 12명 중 11명이 실패했지만 긍정적으로 보고한 여호수아와 갈렙은 약속된 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반복되는 운명을 인정하고 빛의 자녀들로서 창조적인 태도를 가지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견지함으로써 이 세상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3. 이웃에 대한 관심을 회복

우리는 이웃들의 주의를 환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제가 진심으로 여러분에게 한 일은 여러분이 저에게 한 일과 같습니다. 예수님으로 개종하려면,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십시오. '요한계시록 13:34절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새 계명을 따라야 합니다. 성경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우리가 그에게서 이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가족을 사랑하겠다고 하셨다"고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4:21절에 따르면 우리는 먼저 이웃에 대한 관심을 회복하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보여드려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있을까요? 우리가 구원을 받을 때 저주와 실패에 대한 열정을 버리고 빛의 아이들로서 창조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소중한 생명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자. 하지만 우리가 구원을 받았을 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웃을 돌보는 창조적인 삶을 살자. 예수님이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친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이런 재화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웃에 대해 허용함으로써 시작할 수 있습니다. 깨달은 사랑에 동참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을 소중히 여기고, 마치 우리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서로에 대한 사랑과 배려로 가득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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