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성경 누가 복음 5장 1절~7절. 1절, 사람들이 그분께 몰려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 할 때에 그분께서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절, 배 두 척이 호숫가에 세워져 있는 것을 보시니라. 그러나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 자기들의 그물들을 씻더라. 3절, 그분께서 그 배들 중 하나에 오르셨는데 그것은 시몬의 배더라. 그분께서 그가 뭍에서 조금 나아갈 것을 그에게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시더니. 4절, 이제 말씀을 그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너희 그물들을 내려 한 번 끌어당기라, 하시매. 5절, 시몬이 응답하여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밤새도록 수고하였어도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절, 그들이 이 일을 행하니 심히 많은 물고기가 잡혀 그들의 그물이 찢어지니라. 7절, 그들이 다른 배에 있던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그들이 와서 자기들을 도와주기를 바라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배들이 가라앉으려 하더라. 오늘 신약 성경 누가복음 5장 1절~7절까지 본문을 근거하여 삶의 불황을 이기는 길은 “파멸은 마음의 불황, 불황을 이기려면 예수님 인정, 불황을 하나님의 지혜로 극복”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라(누가복음 5장 1-7절)”는 말씀에 순종한 결과로 자신뿐만 아니라 동료의 배까지도 가득 채우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삶의 불황을 만날 때 어떤 자세와 태도를 보여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파멸은 마음의 불황이다.
불황을 초래하는 것은 환경 악화가 아니라 마음의 불황이다. 1930년대 초에 지나갔던 수익적 극단은 환경적 요인보다 부정적 사고 요인에 더 기인했다. 당시 "경제가 미묘해서 기업들이 도산한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지금 예금을 찾지 못하면 한 푼도 찾을 수 없다. 폐쇄공포증에 걸린 사람들은 이렇게 불안과 불안으로 변한다. 그 결과 재벌들이 맡긴 자금을 찾아 은행들이 문을 닫으면서, 공장들이 하나둘씩 문을 닫기 시작했다. 그 결과 불황은 맹렬하게 가속화되었고, 공황이 전 세계를 휩쓸었다. 따라서 가장 충격적인 요인은 내부 악화이다. 소문의 확산으로 인한 불안과 공포는 사람들로 하여금 정신을 잃게 만든다. 모두가 동시에 투자처를 찾으려 하는 동안, 은행들은 현금 자원이 고갈되고 있다. 사업 실패는 은퇴와 수익적 불황으로 이어져 악순환이 만들어진다. 성경은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잠 18:14)라고 말하는 대로, 이 사건은 사고와 심리적 붕괴 요인이 우리 삶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마음의 평화는 우리를 극단으로부터 구할 수 있을 뿐이다. 심리학자들은 이 시기 사람들의 두려움과 불안이 얼마나 파괴적이었는지를 분석했다. 특히 지나치게 다혈질적인 사람들이 가상적인 것을 사실로 인식하는 것은 확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당시 사회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했기 때문에, 모두가 자신을 구하기 위한 투자를 비밀리에 찾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마음의 평화는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안정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따라서 소문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의 의의를 인식해야 한다.
2. 불황을 이기려면 예수님 인정
예수님을 인정하면 불황을 이겨낼 수 있다. 불황이 다가오면 예수님을 인정하고 불황을 이겨내야 한다.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베드로의 아내는 아픈 시어머니와 부양해야 할 가족들을 생각하면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배에 타고 있던 군중들에게 물고기나 재물을 주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셨다. 그 순간 베드로가 요구한 것은 말이 아니라 음식과 물질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음식이나 물질이 자신이 직면한 마음의 우울함으로 인한 궁극적인 결과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배에 올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셨습니다. 이는 베드로에게 새로운 문제해결과 용기를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자신의 삶과 상황을 더 잘 이해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본질 자체가 베드로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사물이 너무 잘 보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우리를 화나게 하는 것은 환경의 어려움이 아니라 그 앞에서 하나님을 잊었는지 여부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의지한다면 우리는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에 따르면 우리는 어떤 어려운 시기에도 진정한 평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가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된 것입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을 따라가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도 예수님의 추종자들은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정말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과 말씀을 통해 힘을 얻습니다. 우리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 돕고 격려해야 합니다. 또한 함께 나아가는 데 있어 위안을 찾습니다. 지금과 같은 불황의 시대에는 진정한 평화와 문제해결의 척도가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 세워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면서 서로 돕는 사랑의 교회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3. 불황은 하나님의 지혜로 극복
사실 불황은 하나님의 지혜로 극복할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불황을 극복해야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 영적 회춘을 가져온 베드로에게 '깊이 들어가서 그물을 내려 물고기를 잡는다'(54)는 생각을 주셨다. 베드로는 이 생각을 받아들여 예행연습을 함으로써 삶의 허탈함을 극복하기에 적합했다. 하나님은 불황 속에서 하늘이 갑자기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쏟아내지 않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생각을 주셨다. 실제로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깰 수 있는 지혜가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이러한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 삶의 모든 면에서 요구된다. 불황은 우리의 검소함뿐만 아니라 우리의 감정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래도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에게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응답을 듣는 것은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 올바른 방향을 찾는 중요한 열쇠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다채로운 상황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스타일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이러한 생각들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불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도를 따르는 사람은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려움에 처할 때 주님을 찾는 사람은 축복을 받는다. 이를 정리하고자 한다. 환경이 나빠지면 먼저 주님 앞에 나와 영혼을 회복해야 한다. 허탈함을 가슴에서 걷어내고 믿음과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 하나님의 지식과 성령의 인도를 구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풍성한 축복을 부어주실 것을 확신합니다.